요약
키 큰 것도 때론 고역
탤런트 한예슬 과 현빈 의 모습입니다. 조명기, 동시 녹음 붐 마이크 등이 눈에 띄는 것으로 볼 때 드라마 촬영장인 듯 싶습니다. 두 사람은 2004년 MBC 청춘시트콤 ‘ 논스톱4 ’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었죠. 아마 당시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.
그런데 현빈의 자세가 무척 독특합니다. 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 있는데 저런 자세로 연기를 하는 것일까요? 만약 오랜 시간 저 자세로 서 있다면, 그것 또한 고역일 것 같습니다.
위 사진은 ‘논스톱4의 비밀’이란 제목으로 지난해부터 포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주 올라왔던 이미지입니다. 현빈이 상대배우인 한예슬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일부러 다리를 벌리고 키를 낮추는 모습이라고 합니다.
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두 배우의 키는 현빈 184cm, 한예슬 168cm. 네티즌들은 “키가 큰 것도 때로는 짐이 되는 듯 싶다”면서 “왠지 현빈이 불쌍해 보인다.”, “저런 상태로 과연 연기에 몰입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”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.
훤칠한 키 때문에 고생(?)하는 탤런트 현빈의 모습은 위 사진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. 디시인사이드 현빈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 드라마 ‘ 아일랜드 ’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탤런트 김민정과 함께 있는 모습니다. 역시 현빈은 이번에도 다리를 넓게 벌리고 키를 낮추고 있습니다. 김민정의 키는 167cm.
△현빈과 김민정
한류열풍 사랑(http://cafe.daum.net/hanryulove)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 ‘아일랜드’에 함께 출연한 이나영과 현빈의 모습인데 이번에는 이나영이 조금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. 이나영의 키는 169cm.
△현빈과 이나영
가장 최근에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‘ 내 이름은 김삼순 ’에서의 모습입니다. 여주인공인 김선아 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인데 위 사진들과는 달리 정상적(?)으로 서서 연기하고 있군요. 참고로 김선아의 키는 170cm로, 위에서 소개한 여배우들보다 조금 큽니다.
△현빈과 김선아
현빈씨 외에도 탤런트 조인성 씨 역시 “187cm의 키 때문에 상대방 연기자와 호흡을 맞추기 힘들다”는 고충을 종종 토크쇼에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. 큰 키가 때로는 ‘불편함’이 되기도 하나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