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벤 키작아 맘고생.jpg

'리틀 이선희'로 거듭난 가수 벤이 연예 패션 매거진 'GanGee'(간지) 모델로 발탁됐다.
벤은 최근 진행된 'GanGee' 5월호 표지 및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KBS2 '불후의 명곡'을 통해 보여왔던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.
이날 벤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147.5cm라는 작은 키 때문에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이 있었음을 고백했다.
147.5 ㄷ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