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span class="pcol1 itemSubjectBoldfont">20세기 소년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..</span> 연예/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주변에서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던 작품이라 꽤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. 현재 4권을 읽고 있는데...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. 이니셜D, 더 파이팅, 김전일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재를, 새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인지라.. 다음 권에서는 '어떤일이 일어날까..?' '내 생각대로 될까?' 하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본 꽤나 오랜만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. 그저 조그마한 작품속에 사건에 휘둘리기보다는 보다 큰 이야기의 맥에 빠져 버리게 해준 코믹스가 얼마만인지.. 앞으로의 20세기 소년의 횡보에 기대를 해봅니다. 그나저나 실제 작가 이름을 거론하는 장면에서는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.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헐리웃의 흔한 멘탈 0 없어도 좀 내밀어보란 말이야 0 틈만 나면 자랑 0 난 마법을 쓸줄안다 0 첫 가족여행 기념짤 0 화장부터 패션까지 하나같이 최악인 권리세.jpg 0 관련 이미지 밤비노 처자 579 성은 ㅎㄷㄷㄷㄷ 1198 달샤벳 우희 속바지 332 카펫위에 누워있는 처자 276 드리블 쩌는 처자.gif 379 가슴에 문신있는 레걸 402 먼가...보이는거같은데.... 522 패왕 현아 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