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XID에서 낯가림이 가장 심하다는 하니






셰프들을 처음 만나서 어색.









공항에 사람들이 많아서 어색.













기자들이 많아서 어색.









방청객들이 많아서 어색.









처음보는 팬이 예쁘다고 해서 어색.









대 선배들 사이에 껴서 미칠지경..









어색해서 손만 만지작..









어색해서 눈동자만 데굴데굴~

















사인회 하러 가는길..
팬들이 많이 와서 어색.









정은지가 갑자기 인사해서 당황.